공지사항
캔암 스파이더를 비롯한 “전국 트라이크 클럽” 캔암 딜러점 대구 모토테라에서 출범!
캔암 스파이더를 비롯한 전국 트라이크 동호회 캔암 딜러점 대구 모토테라에서 출범!
“전국 트라이크 클럽”으로 자율적인 운영! 캔암스파이더 오너들도 대거 참여!
캔암 딜러점 대구 모토테라에서 출범한 전국 트라이크 클럽은
자율적인 운영규칙을 가지며, 지역에 상관없이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트라이크 오너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동호회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에 지난 토,일 1박2일로 진행된 “전국 트라이크 클럽” 정기투어가 진행되었다.
토요일 오후 5시에 출발하여 해인산장(경북 김천시 부항면 해인길 619) 으로 향하는 야간투어가 시작되었다.
초저녁이라 선선한 날씨에 캔암스파이더를 비롯한 트라이크만의 안전성과 편안함을 체험하며,
쾌적한 라이딩을 즐기며, 해인산장에 도착한뒤, 함께한 회원들이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다음날 휴식을 충분히 취한뒤, 보양식을 점심으로 든든히 먹은후, 오후 6시까지 즐거운 시간보내고 해산하였다.
복귀길에 일부 회원들은 우중에 라이딩을 하였지만, 캔암 스파이더를 비롯한 트라이크라 별 어려움없이
안전하게 귀가하여 회원들에게는 큰의미가 되었다.
탁월하게도 야간주행이나, 우중주행시 주행안전성과 편안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이처럼 트라이크 또한 엄연히 당당한 장르이고 합법적인 탈 것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그 가운데 캔암 스파이더는 스타일리쉬한 외모 덕분에, 항상 스파이더의 오너를 도로 위의
레드카펫을 거니는 주인공으로 만든다.
이 화제의 주인공들 중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생겨났다.
바로,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캔암 스파이더 동호회인들이 활동하는 ‘전국 트라이크 클럽’의 라이더들이다.
이들은 도로 위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방책으로 트라이크를 선택했고,
그가운데 캔암 스파이더 안에서 분명한 답을 얻었다.
“전국 트라이크 클럽”은
트라이크 라이더들의 즐거운 만남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클럽으로써,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대한민국 트라이크 라이더 및 오너는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더욱이, 시간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어느 지역에나 가서 번개투어나 정기투어에 참가가능하다.
지역별 정기투어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으나, 가능하면 매월 둘째주 토요일로 한다.
무엇보다, 항상 가족과 함께 즐기는 라이딩 문화를 꿈꾸며,
모든 트라이크 라이더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며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활동한다.
게다가 모임의 전체적인 운영을 위해 트라이크 클럽 대표를 1명 두고, 각 지역별로 총무를 두어
번개투어나 정기투어를 진행하도록 하고 대표와 지역 총무 모두는 운영진으로 활동한다.
여기서 운영진은 가이드 라인만 제시하며, 오직 클럽의 발전을 위해 멤버들의 모임을 주선하고
모임자리가 잘 마무리 되는데, 최선을 다 해야하는 클럽 멤버들을 위한 봉사의 자리로 인식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렇듯, 자율적이며, 자유로운 클럽활동을 강조하며, 오픈형 동호회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 많다.
이에 캔암스파이더를 비롯하여 트라이크 오너들이 함께 투어를 즐기며 라이딩을 하고 있다.
트라이크의 내면을 봤다
탁 트인 주차장에 모인 트라이크들은 가만히 있어도 튀는 녀석이 여럿이 모이면,
항상 그 광경은 가히 압도적이다. 전국 트라이크 클럽은 이렇듯 정기적인 투어를 다니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 11월에 창설된 “전국 트라이크 클럽”은 이제 갓 7개월을 넘어가는 시점이지만
대구경상권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동호회다. 현재 회원은 40여명 이상이며,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들 모두 라이더라는 점이다. 캔암 스파이더를 비롯한 트라이크로 결성된 모임이지만,
브랜드를 가리지 않으며, 지역이나, 성별을 구분하지도 않는다.
프리미엄 레저 모토사이클중에서 단연, 트라이크는, 당당한 어깨너비를 자랑하여 훨씬 안정적이다.
특히, 캔암스파이더는 역삼각형 구조로 확보한 접지면적과 각종 주행보조장치는
스파이더가 갖는 진가 중 하나로 투어시 그 빛을 더더욱 발한다.
베테랑도 화려함에 반했다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트라이크 기종은 생각보다 더러있다.
그러나 스파이더만큼 개성이 뚜렷한 트라이크는 드물며, 스파이더는 이들중 콤팩트한 크기라
어느 상황에서도 한결 수월하다. 게다가 동력성능도 부족하지 않아 박진감 넘치는 주행이 가능하다.
스파이더는 조작법만 익숙해진다면 리어 타이어를 노면에 미끄러트리는 드리프트 주행도
보다 안전한 조건에서 즐길 수 있다.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과 안정된 차체 그리고 고성능 스파이더의 이러한 특장점은
곧 오너들의 라이딩 성향에 반영된다. 이들은 주로 장거리 투어를 많이 다닌다.
넉넉한 배기량에 승차감이 안락하니 모터사이클과 같은 개방감과 짜릿한 주행을 즐기면서도
피로도는 훨씬 적다. 덕분에 경상도권, 제주도권, 등 지역에 상관없이
와인딩 코스와 주변 경관을 즐기면서 전국을 누빈다.
그들이 함께하는 이유
트라이크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에 가능했다.
너나 할것없이 안전한 탈꺼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았을 때,
발견하게되는 프리미엄 레저모토사이클이 바로 트라이크이기 때문이다.
같이 하기에 보다 안전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라이딩을 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된다.
캔암스파이더를 비롯하여 트라이크는 나와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지기에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겠으나,
캔암 스파이더를 비롯한 트라이크들는 이미 어른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장난감으로 탁월하다.
“전국 트라이크 클럽은 반년이 갓 넘어 가고 있다.
캔암스파이더를 비롯한 브랜드에 상관없이 트라이크 오너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물론 캔암 스파이더 뿐만 아니라 모든 라이더를 환영한다”. “전국 트라이크 클럽”은 항상 열려있다.
캔암코리아 대표문의
1566-5821 02-2272-2298
모토테라 대표문의
053-423-0807, 010-458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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