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코리아 랠리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17 KRC 코리아랠리챔피언십 3캔암코리아 와 캔암 빅딜러점 충청ATV뱅크를 비롯하여 ATV뱅크 모두 참가!

오프로드의 대명사 캔암 매버릭 X3 XRS Turbo 영암 오프로드 서킷에서 퍼포먼스 스포츠 드라이빙 진행!

캔암스파이더 F3-S 데이토나 500 에디션 새미 시승회도 성황리에 마무리!

캔암오프로드팀 국내 KRC 코리아랠리챔피언십에서 선전!

2017 KRC 코리아랠리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오프로드 경기장에서

지난 8월 5,6일 양일간 개최됐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코리아랠리챔피언십(KRC)은 4월 29,3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4,5일 최종전까지 모두 5차례의 경기를 치르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관심을 모으는 대회는 제3전 (8월 5,6)과 최종전이다.

 

더욱이 작년부터는 기존의 랠리 스프린트에서 랠리 크로스라는 새로운 경기 방식도 선보였으며,

더더욱새롭게 만들어진 오프로드 랠리코스는 2km의 구간에 10~15m의 노면 폭으로 구성된 비포장 서킷으로

최고속도를 넘나드는 속도로 레이스를 펼칠 수 있어 화제되어 왔다.

 

 

작년 이상준 대표는 작년 조성된 경기장을 랠리 크로스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

이 대회는 20~30여대가 동시에 출발해 일정 거리를 달려 순위를 결정짓는 방식이 아닌

5~6대가 3~5바퀴를 달린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주차간 추돌사고가 적고 지속적으로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국내에서의 도입 요구도 많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캔암코리아와 캔암 빅딜러점인 충청ATV뱅크는 국내 유일박진감 넘치는 경기인,

KRC 코리아랠리챔피언십 제 3전에 이벤트 퍼포먼스로캔암 매버릭 X3 XRS Turbo 7대를 동원하여,

영암 오프로드 서킷에서 테스트 및 퍼포먼스 주행 및 경기를 진행하여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더더욱이날 캔암매버릭 X3 XRS Turbo 기종의 레이스도 펼쳐져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는데,

시상에는 캔암코리아 김만석 대표가 선수들을 환영하며, 1위 탑ATV뱅크의 우동주선수와 2위 채호병 선수,

3위 충청ATV뱅크 이병희선수에게 시상하며, ATV뱅크 선수들이 선전을 축하했다.

 

더욱이코리아랠리챔피언십 행사장에는 캔암스파이더 데이토나 500 에디션 시승체험도 진행되어,

많은 방문객들과 관람객들에게 큰관심을 받았다.

 

이처럼한국의 3대 서킷중 하나인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치러진 첫 퍼포먼스로많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박진감 넘치며오프로드에 최적화되어있는 매버릭 X3 XRS Turbo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보여줌으로써,

좀더 많은 사람들이 고품격 레저스포츠인 오프로드만의 매력과 캔암스파이더만의 주행안정성 등

캔암브랜드만의 재미에 빠져볼 수 있는 볼꺼리와 체험꺼리를 제공했다.

국내 자동차경주의 적통(?)을 잇는 ‘KRC컵 오프로드 그랑프리시즌 캘린더가 이미 나와 진행중이며,

KRC 오프로드 그랑프리가 422,2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4,5일 최종전까지 총 5회의 경기를 개최한다.

 

이에, 캔암코리아 김만석대표는, “작년부터 KMF를 비롯하여, 프로모터인 주은레이싱의 최광성대표,

캔암딜러점 충청ATV뱅크 이병희대표를 비롯하여, 많은관계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히며,

애써주시는 오프로드매니아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달했다.

 

덧붙여, 캔암 빅딜러점의 이병희 대표는, “작년부터 모든 오프로드 경기에 참가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다양한 레저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분들과 접하는분들이 점차 증가하여, 다시금 오프로드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고,

그 중심에서 캔암 오프로드만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흡족하다고 전하며,

작년에는 보조의 역할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주체가 되어 움직일 것 임을 밝혔다.

 

랠리는 (위키백과 참조) 양산차를 개조하거나 특별하게 제작된 합법 차량으로 공공도로나 사유도로에서

경쟁을 하는 자동차 경주의 한 형태로, 전용 경주로가 아닌 어떤 두 지점사이(구간)들을 참가자들이 일정 간격으로

출발하여 주행한다는 점에서 다른 자동차 경주와 다르며, 또한 랠리 자동차에는 운전선수와 보조선수가 함께 탑승한다.

랠리는 일반적으로 구간 내에서의 주행속도나 미리 정해진 시간 내에 주행하는 것으로 우승을 결정한다.

 

반면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코리아 랠리 챔피언십은, 랠리의 종류 가운데 "구간 랠리""도로 랠리"의 두가지 형태 중,

구간 랠리로, 일반 자동차의 통행이 봉쇄된 도로에서 속도를 겨루는 경주로 아스팔트로 포장된 산악도로에서부터

거친 산림도로, 빙판도로 및 사막 모래 위를 달리는 경주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렇듯 일반 양산차와 매우 흡사한 랠리 자동차들이 랠리 구간의 예측 불가능한 자연상태에서 서로 경주하는 것이

랠리 자동차 경주의 큰 매력 중 하나로 꼽을수있다.

 

2017년도 KRC 코리아랠리챔피언십 경기일정

 

1> 대회명: 2017 코리아 랠리 챔피언십 3

2> 대회장소: 영암 KIC 오프로드 서킷 (2017 신규서킷)

3> 대회종목: 슈퍼2000, 투어링A, 루키(바이크부분 추가예정), 매버릭 X3 XRS 퍼포먼스 테스트 주행.

 

1 429-30/ 2 624-25/ 3 85-6/ 4 916-17/ 5 114-5

 

캔암코리아 대표문의

 

1566-5821, 02-2272-2298 / http://www,B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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