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다카르 랠리를 정복한 BRP 캔암 매버릭 X3

2018 년 1월 22일, 발코트,퀘백.

사우스 레이싱 캔암 소속 Reinaldo Varela와 Gustavo Gugelmin은 40주년을 맞이한 남아프리카 다카르랠리 사이드 바이 사이드 클래스에서 캔암 매버릭X3 차량으로 다카르 랠리에 첫 출전하여 빛난 우승을 차지했다.이들은 캔암 매버릭X3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악명 높은 경기인 다카르 랠리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매우 어려운 지형의 레이싱에서 거두어낸 승리는 혁신을 거듭하는 BRP가 어떤 세계 최강의 제품을 탄생시켰는지 잘 보여줍니다. 우리에게 있어 레이싱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험장입니다”라고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은 말했다

Varele-Gugelmin 팀은 다카르 랠리를 72시간 44분 6초 만에 마쳤으며, 이는 Varela-Gugelmin 팀을 추격하던 다른 경쟁팀의 기록 보다 한시간 이나 앞선 놀라운 결과였다. 

Leonel Larrauri와 Fernando Imperarice의 사우스 레이싱 캔암팀은 토요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우승하였으며, Juan Carlos Uribe Ramos와 Javier Uribe Godoy의 캔암 페루팀은 중도하차하기 전까지 멋진 경기를 펼쳤다. 

캔암의 글로벌 전략 담당 이사인 Olivier Camus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지형인 다카르 랠리 사이드 바이 사이드 클래스에서 캔암 매버릭 X3가 첫 출전하여 우승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는 우리가 가장 어려운 지형을 완벽히 정복하는 업계 최고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2016년 8월에 출시 된 캔암 매버릭X3는 세계적인 주요경기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레이스 서킷에서 빛나는 첫해를 보냈다.

BRP 캔암한국총판 캔암코리아

캔암 매버릭X3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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